법무법인 태하, 사유정신건강의학과와 마약 치료 관련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태하, 차장검사 출신 임양운 변호사 영입 '검·경 수사 대응 강화'
카촬죄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 법적 조력받아 조치 취해야
구속영장 기각 받은 남태현, 연예계 끊이지 않는 마약 파문
공중밀집장소 이용 시, 의도치 않게 ‘공밀추’ 혐의 받을 수 있어
카촬죄, 유포 없이 촬영만으로도 처벌 받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