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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하, 차장검사 출신 임양운 변호사 영입 '검·경 수사 대응 강화'

작성일 : 2024.02.05 조회수 : 693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장 출신 '임양운 변호사' 영입 기사입니다.



[기사 내용 일부 발췌]


법무법인 태하가 검·경찰 수사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형사사건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차장검사(검사장급) 출신 임양운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7기를 수료한 임양운 변호사는 광주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찰청 검찰연구관과 서울지방검찰청 고등검찰관, 대전지방검찰청 강경지청 지청장, 전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법무부 보호국 관찰과 과장, 법무부 조사과장,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 형사제3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감찰부 감찰제1과 과장,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지청장, 서울지방검찰청 제3차 장검사(특수1.2.3부, 마약부, 외사부, 강력부, 첨단범죄 주사부),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장 등 검찰 내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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